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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 다시 만남 고향에 온 듯한 기분. 그러나 또 한 편으로는 답답한 기분. 교차한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12. 4. 18.
  • 독서천재가 된 홍대리 초반 독서습관을 기르기 위해서 33권을 읽어내기 시도를 한다. 주제나 종류에 신경쓰지 말고 그저 읽고 싶은 책을 골라서 읽어낸다. 이것은 독서를 생활화하고 습관화하기 위한 시도이다. 많은 부담을 가지지 말고 읽어낼 수 있는 책을 골라내서 33권을 마팀내 읽어내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이른 아침 출근하기 전, 퇴근 후, 출근시간, 퇴근시간, 등을 이용해서 짬짬이 시간을 확보해서 읽는다. 슬럼프는 수시로 오기 마련이고, 슬럼프를 극복하는 것이 중요하다. 단기간에 이룰 일이 아니고 그럴 수도 없다는 것, 장기적인 일이고 습괸을 들이는 것이 목적이라는 것을 항싱 상ㄱ 공감수 0 댓글수 0 2012. 4. 13.
  • 좀 더 열자 남들과 좀 더 어울리자! 인생의 행복은 고독에서 오는 것이 아니다. 남들과 어울릴 수 있는 여러 놀이를 생각하자. 놀이를 익히고 그들과 함께 놀자. 그러면 행복해질 수 있다. 어울릴 때 발생하는 부작용이 있을 수 있다. 부작용은 혼자 있을 때 고독한 것보다 소소한 것일 거라 믿는다. 그들을 충분히 배려하고, 왜 나를 알아주지 않는가? 하고 투정부리지 않는다. 절대 투정부리지 않는다. 길게 생각하자!! 공감수 0 댓글수 0 2012. 3. 26.
  • 안절부절의 근원 희한하게 하루 중의 대부분을 안절부절하면서 보내게 된다. 일터의 자리에 앉아서 내 모니터를 바라보는 지금 이 순간도 안절부절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 1. 내가 갈 수 있는 방향이 아직도 너무 많은 탓. 아직도 난 방향을 못찾고 헤메고 있는 것이 하나의 이유이다. 빨리 방향을 찾아서 가자. 인생은 어차피 두 방향을 한꺼번에 갈 수 없다. 그만큼 미련한 욕심이 없다. 내 몸은 하나이다. 짜장면을 먹으면서 남이 먹고 있는 짬뽕을 쳐다보고 있으면 내가 먹고 있는 짜장면이 맛이 있나? 남이 먹고 있는 짬뽕이 부러워서 난 불행하다 느낄 것이다. 2. 주변에서 내 주위로 다가오는 발자국소리만 해도 긴장한다. 내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들키는 것이 나에게 무조건적으로 악영향을 줄 것이다라는 느낌.. 공감수 0 댓글수 0 2012. 3. 26.
  • 욕심 욕심은 가지기보다 참아내기가 더 어렵다. 기본적으로 사람의 본성은 욕심이 생기도록 되어 있다. 그저 가만히 있으면 생기는게 욕심이다. 따라서 어떠한 상황에서든 욕심을 참는 습성을 길러야 한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12. 3. 13.
  • 독서천재가 된 홍대리 초반 독서습관을 기르기 위해서 33권을 읽어내기 시도를 한다. 주제나 종류에 신경쓰지 말고 그저 읽고 싶은 책을 골라서 읽어낸다. 이것은 독서를 생활화하고 습관화하기 위한 시도이다. 많은 부담을 가지지 말고 읽어낼 수 있는 책을 골라내서 33권을 마팀내 읽어내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이른 아침 출근하기 전, 퇴근 후, 출근시간, 퇴근시간, 등을 이용해서 짬짬이 시간을 확보해서 읽는다. 슬럼프는 수시로 오기 마련이고, 슬럼프를 극복하는 것이 중요하다. 단기간에 이룰 일이 아니고 그럴 수도 없다는 것, 장기적인 일이고 습관을 들이는 것이 목적이라는 것을 항싱 상기해야 될 것이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12. 3. 4.
  • 2011-03-30 감성의 기초체력을 키우기 위한 다섯 가지 실천법 ■ 5感으로 느끼기 ■ 자연 속에서 마음의 안정 찾기 ■ 예술을 즐기며 감동 받기 ■ 낯선 곳으로 여행하기 ■ 톡톡 튀는 유머감각으로 긍정의 힘 기르기 공감수 0 댓글수 0 2011. 3. 30.
  • 2011-03-15 삶의 목표는 열정, 재능, 사회적 공헌도, 시대적 흐름이 만나는 교차점에 있어야 한다. 삶의 목표는 열정, 재능, 사회적 공헌도, 시대적 흐름이 만나는 교차점에 있어야 한다. 삶의 목표는 열정, 재능, 사회적 공헌도, 시대적 흐름이 만나는 교차점에 있어야 한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11. 3. 15.
  • 2011-03-14 나는 과연 감성이 없는 것일까? 어떻게 하면 감성을 키울 수 있을까? 요즈음 나 스스로 안타까울 때가 한 두 번이 아니다. 내가 원래 이렇지 않았던 것 같은데, 험난한 세상에 맞서서 살다 보니까 이런 어중간한 모습이 된 것 같다. 난 감성적이고 싶다. 난 지금 감성적이지 않은 것과 강한 것을 헷갈려하고 있는것 같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11. 3. 14.
  • 2010. 02. 05 식사 후 오후 일을 시작하기 전이다. 잠을 좀 청하다가 뒤척거리기만 하다가 힘들어서 일어나 커피를 한 잔 마신다. 이번주는 내내 술이다 ㅜㅜ >> 월요일 : 나무랑 집에서 한잔.. >> 화요일 : 우석씨랑 숙대에서 한 잔.. >> 수요일 : 호열이, 경일이랑 문래에서 한 잔.. >> 목요일 : 같은 프로젝트 식구들끼리 한 잔 하고 당구치고 또 한 잔 더 하고.. 흐흐.. 힘에 부친다... 오늘은 내일 종합검진때문에 아버지께서 올라오신다.. 검사결과가 괜찮아야 할텐데.. 흠 걱정이다.. 그리스, 스페인 등 유럽국가부도위기설때문에 주가가 개폭락이다 ㅜㅜ 에휴.. 공감수 0 댓글수 0 2010. 2. 5.
  • 21세기에는 버려야 할 거짓말 .. 정혜신편을 읽고.. 모든 인간은 불완전한 존재다! 인간이 살아가는 데 있어서 가정 명확한 사실은 "모든 인간은 불완전한 존재다"라는 것이다. 그 사실을 인정하지 않으려고 오히려 정신적인 불안정상태로 살아가는 나, 그리고 내 주위의 사람들이 심각하게 한 번 생각해 봐야 할 문제~ 모호한 존재.. 인간은 모호한 존재라고 한다. 모호한 자신을 인정하지 않고 명확한 어떤 것으로 만들려고 할 때 나르시즘에 빠지기 쉽다는 것. 나르시즘.. 완벽성을 추구하는 성향때문에 자신의 허물을 들키지 않으려고 거짓말을 한다. 나르시즘의 희생자는 주변인 중에서 가장 약하게 보이는 대상이 된다고 함.. 자기 인식.. 나르시즘의 희생양이 되지 않기 위해서는 자신의 현 상태를 객관적으로 들여다보도록 노력한다. 그것이 자기인식인듯.. 인간의 다면성 인정하.. 공감수 0 댓글수 0 2009. 2.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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